쟁이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00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148개 네 글자:541개 🏆다섯 글자: 100개 여섯 글자 이상:59개 모든 글자:849개

  • 콧수염쟁이 : (1)콧수염을 기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웨고집쟁이 : (1)‘외고집쟁이’의 방언
  • 연대깍쟁이 : (1)심마니들의 은어로, ‘담뱃대’를 이르는 말.
  • 손버리쟁이 : (1)‘손버릇’의 방언
  • 장돌림쟁이 : (1)‘장돌뱅이’의 방언
  • 날라리쟁이 : (1)태평소를 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외약대쟁이 : (1)‘왼손잡이’의 방언
  • 뿔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껍데기는 둥그스름한 모양이며,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는 경우가 있다. 머리와 등 쪽에 고착 기관이 있다.
  • 드라마쟁이 : (1)드라마를 만드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작은꼬쟁이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.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
  • 판무식쟁이 : (1)아주 무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신경질쟁이 : (1)신경질을 잘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천주학쟁이 : (1)‘가톨릭교도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살창 고쟁이 : (1)바짓가랑이에 긴 구멍을 내어 여름에 입는, 조선 시대의 여성용 속바지. 삼베나 모시로 만들며 가랑이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십여 개의 창을 만들었다.
  • 거즛말쟁이 : (1)‘거짓말쟁이’의 방언
  • 황고집쟁이 : (1)고집이 몹시 센 사람.
  • 톱싸그쟁이 : (1)요각류의 하나. 몸은 달걀 모양이고 옆으로 납작하고 투명하며, 머리와 눈은 비교적 작고 껍데기의 배 쪽 모서리와 뒤 모서리는 끝이 뾰족한 가시들이 톱날 모양으로 줄지어 있다. 주로 따뜻한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철모르쟁이 : (1)철없어 보이는 어리석은 사람.
  • 갯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3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뒤집어진 바소 모양이다. 8~11월에 중심은 노란색이며 가장자리는 자주색인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으며 어린순은 식용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,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그짓불쟁이 : (1)‘거짓말쟁이’의 방언
  • 거짓말쟁이 : (1)거짓말을 잘하는 사람.
  • 금소리쟁이 : (1)마디풀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. 높이는 30~60cm이며, 잎은 피침 모양이다. 7~8월에 엷은 녹색 꽃이 층층으로 핀다. 열매는 수과(瘦果)이며, 열매를 싸고 있는 화피 가장자리에는 바늘 모양의 돌기가 있다. 강가나 저수지 주변 등지에서 자란다.
  • 모물콩쟁이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  • 베감투쟁이 : (1)두건을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굽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달걀 모양이고, 뒤의 배 부위가 매우 길다. 등에 작은 가시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. 북반구에 분포되어 있으나 그 수는 적다.
  • 참기름쟁이 : (1)참기름을 짜거나 파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팅개꼬쟁이 : (1)‘탕개목’의 방언
  • 말공부쟁이 : (1)실천은 하지 않고 쓸데없이 헛된 이야기만을 일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소죽박쟁이 : (1)‘소죽바가지’의 방언
  • 막대꼬쟁이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  • 개으름쟁이 : (1)습성이나 태도가 개으른 사람.
  • 옹고집쟁이 : (1)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사마구쟁이 : (1)‘사마귀’의 방언
  • 방구딱쟁이 : (1)‘폭탄먼지벌레’의 방언
  • 산마루쟁이 : (1)‘산마루’의 방언
  • 빈소리쟁이 : (1)실속 없이 헛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잔소리쟁이 : (1)잔소리를 유달리 자주 하는 사람.
  • 지겟가쟁이 : (1)‘지겟작대기’의 방언
  • 눈꼬락쟁이 : (1)‘애꾸눈이’의 방언
  • 에고집쟁이 : (1)‘외고집쟁이’의 방언
  • 거짓불쟁이 : (1)‘거짓말쟁이’의 방언
  • 큰눈건쟁이 : (1)건쟁이의 하나. 몸의 길이는 7.5mm 정도이며, 연한 밤색이고 겹눈이 크다. 고등어 낚시 미끼 따위로 쓴다.
  • 어리광쟁이 : (1)어리광을 잘 부리는 사람.
  • 릉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누런 밤색 또는 누런색이고 둥그스름한 사각형이다. 껍데기 겉면에 세로줄이 있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며 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잔털이 줄지어 있다. 물풀이 많은 호수와 늪에 산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능싸그쟁이’이다.
  • 손아구쟁이 : (1)‘손아귀’의 방언
  • 논따리쟁이 : (1)땡땡이를 잘 치는 사람을 이르는 말
  • 버들능쟁이 : (1)‘버들명아주’의 북한어.
  • 유모곤쟁이 : (1)곤쟁이의 하나. 눈이 크며 촉각의 양옆 모서리에는 털이 나 있다. 꼬리마디판의 옆 모서리에는 잔가시들이 많이 돋아 있다.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어물뚝쟁이 : (1)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하길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
  • 쑥스럼쟁이 : (1)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쑥스러움쟁이’이다.
  • 고자질쟁이 : (1)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잘 일러바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불고집쟁이 : (1)고집이 매우 심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컴퓨터쟁이 : (1)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이야기쟁이 : (1)늘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. 또는 늘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.
  • 가래고쟁이 : (1)‘고쟁이’의 방언
  • 정상 난쟁이 : (1)신체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혔으나 체구가 대단히 작은 사람.
  • 코막은쟁이 : (1)‘코맹맹이’의 방언
  • 고지식쟁이 : (1)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큰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몸의 길이는 3~3.2mm로 싸그쟁이보다 크며 연한 갈색이고 껍데기의 가시는 짧다. 물고기의 먹이로 양식한다.
  • 코수염쟁이 : (1)‘콧수염쟁이’의 북한어.
  • 뒤스럭쟁이 : (1)말이나 하는 짓이 수다스럽고 부산하며 변덕스러운 사람.
  • 가짓말쟁이 : (1)가짓말을 잘하는 사람.
  • 맨상투쟁이 : (1)갓을 쓰지 아니하고 상투 차림만으로 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고치오쟁이 : (1)‘고추잠자리’의 방언
  • 외고집쟁이 : (1)외고집을 잘 부리는 사람.
  • 손버르쟁이 : (1)‘손버릇’의 방언
  • 싸기갓쟁이 : (1)‘싸개갓장이’의 북한어.
  • 가르고쟁이 : (1)‘고쟁이’의 방언
  • 민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70cm 정도이며, 쑥부쟁이와 비슷한데 잎사귀가 밋밋하고 총포가 좀 크다. 한국의 북부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돌도끼쟁이 : (1)‘돌도끼장이’의 북한어.
  • 호박고쟁이 : (1)‘호박고지’의 방언
  • 타리고쟁이 : (1)‘고쟁이’의 방언
  • 말버르쟁이 : (1)‘말버릇’의 방언
  • 이응감쟁이 : (1)‘영감쟁이’의 방언
  • 날파람쟁이 : (1)주책없이 싸다니는 사람.
  • 참소금쟁이 : (1)소금쟁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, 검은 갈색이다. 앞가슴등의 앞 가두리에 갈색 세로무늬가 있고 몸 아래쪽의 옆구리에는 금색, 배 쪽에는 은색의 털이 많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참소리쟁이 : (1)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40~100cm 정도이며, 줄기와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. 5~7월에 연녹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뿌리는 약재로, 줄기는 사료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. 한국, 일본, 사할린,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누라쟁이 : (1)‘마누라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간장깍쟁이 : (1)‘간장쪽박’의 방언
  • 총감투쟁이 : (1)말총으로 짠 감투를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낭서부쟁이 : (1)‘섶’의 방언
  • 거드름쟁이 : (1)거드름 피우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신성 난쟁이 : (1)신장의 기능 장애 때문에 뼈대가 정상적으로 성장ㆍ성숙이 이루어지지 않아, 키가 기형적으로 작은 사람.
  • 약담배쟁이 : (1)‘아편쟁이’의 북한어.
  • 여드름쟁이 : (1)여드름이 많이 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섬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. 8~10월에 흰색 꽃이 산방(繖房) 화서로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핀다. 열매는 수과(瘦果)인데 털과 선점(腺點)이 있다. 열매는 식용한다. 산지(山地)에서 주로 자라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부끄럼쟁이 : (1)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.
  • 겨으름쟁이 : (1)‘게으름쟁이’의 방언
  • 가랫고쟁이 : (1)‘고쟁이’의 방언
  • 고시메쟁이 : (1)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머리털을 가진 사람
  • 화주역쟁이 : (1)화주역으로 남의 사주를 풀어 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서울깍쟁이 : (1)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의 까다롭고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밤색곤쟁이 : (1)곤쟁이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, 갈색에 반투명하다. 새끼집에 검은 색소를 가지고 있는데 바닷가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개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5~5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. 7~8월에 자주색 또는 연보라색 두상화가 가지와 줄기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. 산이나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털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타원형에 가깝고 머리가 매우 작으며 배 가장자리에 긴 강모가 줄지어 있다. 못, 늪, 물풀이 많은 호수의 기슭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.
  • 어거지쟁이 : (1)‘억지꾼’의 방언
  • 떼꾸락쟁이 : (1)‘떼꾸러기’의 방언
  • 게으름쟁이 : (1)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.
  • 작은멋쟁이 : (1)네발나빗과의 곤충. 편 날개의 길이는 6.1cm 정도이다. 앞날개 앞쪽은 검은 갈색에 일곱 개의 흰무늬가 있다. 뒷날개의 반은 어두운 갈색, 반은 누런빛을 띤 적색이며, 검은 줄무늬와 어두운 갈색의 무늬가 있다.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실소금쟁이 : (1)실소금쟁잇과의 수서 곤충. 몸의 길이는 10~14cm이고 막대 모양으로 가늘다. 어두운 갈색인 것이 많고 검은색, 연한 색 따위의 변이도 있다. 물 위를 달리는 습성이 있고 죽은 곤충을 먹는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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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 끝말 잇기

쟁이로 시작하는 단어 (2개) : 쟁이, 쟁이다 ...
쟁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쟁이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0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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